MongoDB 이해하기

MongoDB의 장점

 

-MongoDB는 NoSQL을 이용한 DBMS이다.

NoSQL은 Not only SQL의 약자이며 특징으로는

1) 관계형 모델을 사용하지 않는다.

2) 스키마 없이 동작한다.

정도가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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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goDB는 왜 빠를까?

 

 

 

-NoSQL인 이유?

1. ACID를 지키지 않는다 -> 속도가 빠르다.

2. Sharding이 더 용이하다 -> 대규모의 데이터에 적합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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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ID란? 

 

ACID란 RDBMS의 원칙을 의미한다.

Atomicity 원자성
Consistency 일관성
Isolation 독립성

Durability 지속성

 

Atomicity 원자성
->트랜잭션과 관련된 작업들이 부분적으로 실행되다가 중단되지 않는 것을 보장하는 능력이다.
MongoDB는 각각의 Document에 대해 원자성을 지닌다.
-여러 Document에 대해서도 만족하려면 $Isolated operator를 사용해야한다.

Consistency 일관성
->트랜잭션이 실행을 성공적으로 완료하면 언제나 일관성있는 데이터베이스 상태로 유지해야한다
무결성 제약조건, 비명시적 조건과 같은 조건이 전 후에도 지켜져야 한다.
-MongoDb는 Database수준까지 일관성을 유지한다.

Isolation 독립성
->여러 트랜잭션이 동시에 수행되더라도 각각의 트랜잭션은 다른 트랜잭션의 수행에 영향을 받지 않고 독립적으로 수행되어야 한다
-특정 명령어에 대해서 일정 수준의 독립성이 보장된다.

Durability 지속성
->트랜잭션이 성공적으로 완료되어 커밋되고 나면, 해당 트랜잭션에 의한 모든 변경은 향후에 어떤 소프트웨어나 하드웨어 장애가 발생 되더라도 보존되어야 한다는 것을 의미한다.
-MongoDB 는 Replica set을 설정하면 DB수준에서 보존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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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SE

 

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RDBMS의 ACID대신 

NoSQL에서는 BASE 원칙을 따른다.

 

Basically Available
Soft state
Eventually consistent

Basically Available -> 가용성, 기본적으로 언제든지 사용할 수 있다. 다수의 사용자가 DB를 사용할 수 없는 상황이 와도 금방 다시 사용할 수 있는 상태로 바뀐다.
기본적인 가용성을 지닌다. 

Soft state ->
외부의 개입 없이도 정보가 바뀔 수 있다는 의미이다.
이것은 Eventually consistent특성 때문에 필요한 특성이다.

Eventually consistent->일관적인 상태가 되는 성질,
시스템상에서 일시적으로 일관적이지 않은 상태가 되어도 일정 시간 후에는 일관적 상태가 되는 성질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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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goDB의 구조

 

 

Database
Collection
Document의 3단구조

참고로 Document = JSON과 비슷한 BSON구조로 되어있음

BSON이란?-> Binary JSON의 의미. (참고로 JSON이란  javascript에서 쓰이는 데이터의 표현방식을 의미한다)
JSON의 일부로써 MongoDB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형식이다.

BSON은 Field와 value값을 가지고 있으며 Key값과 Value값을 가진 Java의 HashMap과 매우 유사하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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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abase와 Collection만들기

 

 

use testDB
db.myCollection.insertOne({x:1})

터미널에 해당 명령어를 통해서 Coellection에 Field : value값을 넣어준다.

잘 들어갔는지 확인하려면
db.myCollection.find() (모든 요소조회)
insertOne명령어가 testDB와 myCollection이 없으면
생성해서 Document {x:1}을 넣는다.

 

 

정상적으로 삽입이 완료되면 해당 이미지와 같은 구조로 저장이 완료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